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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팝콘무비로 꼽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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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의 첫 액션영화 `표적`이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표적`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이 선보이는 리얼한 액션 연기다. 류승룡은 30~40합이 넘는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용병 출신의 여훈을 완벽히 표현했다. 혼이 담긴 액션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사회를 통해 ‘표적’을 관람한 관객들은 “표적을 보는 동안은 지금을 잊었었다.”, “기분 전환하고 왔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장가에서 가볍게 볼 수 있는 ‘팝콘 무비’로 손꼽히고 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각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이다.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은 물론, 조여정, 조은지, 진구까지 완벽한 캐스팅으로 "이들은 시너지효과를 발휘,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유준상과 김성령은 극찬을 받고 있다. “유준상은 `표적`의 숨은 공신”, “김성령의 변신이 인상적이다." 등 존재감을 발휘한 유준상과 김성령의 재발견이라는 평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추격전 속에 액션, 드라마적 요소까지 꾹꾹 채워 담아낸 것. 관객들은 실감나는 액션을 보는 동시에 스토리까지 더해해져 흥미진진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류승룡(여훈 역)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이진욱(태준 역)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표적 류승룡의 액션이라니 궁금하다.", "표적 배우들의 조합이 놀랍다.", "표적정도면 가볍게 보기 좋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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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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