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알렉산드라 에디슨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조디 포스터는 지난 주말 1년여간 교제한 알렉산드라 에디슨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디 포스터는 지난해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 후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조디 포스터는 "난 50살이다! 오늘 나는 모두에게 처음으로 고백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것을 공개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약간 긴장된다"며, "난 싱글이다. 실은 아주 오래전에 커밍아웃을 했다.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지인이나 가족, 동료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만난 여성에게도 밝힌 바 있다. 모든 유명인들은 사생활을 기자회견이나 리얼리티 쇼에서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지만 난 아니다"고 당당히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디 포스터 동성 결혼, 대박" "조디 포스터 동성 결혼, 진짜 신기하네" "조디 포스터 동성 결혼, 행복하게 잘 사시길" "조디 포스터 동성 결혼, 당당한 모습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엘리시움` 스틸컷)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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