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히든쿡’은 국내 최초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했습니다.
직화열이 아닌 세라믹 균일 버너로 상판을 가열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방식으로 음식물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합니다.
LG전자는 `히든쿡`이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만 모았다고 강조합니다.

기존 가스레인지에 비해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90% 이상 줄인데다,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1시간씩 사용했을 때 한달 유지비가 기존 전기레인지 대비 약 40%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삼발이 등 부속품을 없애고 흠집과 열에 강한 독일 쇼트(SCHOTT)社 세라믹 상판을 채용해 청소도 간편하며, 손잡이만 돌리면 내부회로에 의해 자동으로 불이 붙는 ‘쾌속점화방식’을 적용해 기존 가스레인지처럼 2~3초간 손잡이를 돌린 채로 잡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손잡이에 적용한 붉은색 조명으로 점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후 상판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고온주의 램프를 켜 잔열 상태를 알려줍니다.
점화 이후 2시간 연속 사용시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액화천연가스(LNG) 전용 ‘히든쿡’ 모델을 2구(모델명: HTR6235CN)와 3구 (모델명:HTR6335CN) 타입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각각 699,000원, 769,000원입니다.
송승걸 LG전자 키친패키지사업담당은 “히든쿡은 사용 편의성, 안전,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조리기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