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15& 멤버 백예린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백예린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하얀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예린 셀카 대박이다" "백예린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백예린 헐 여신이네" "백예린 셀카 흥해라" "백예린 `티가 나나봐` 정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이 속한 듀오 15&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에서 신곡 `티가 나나봐`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백예린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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