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대법원은 약 15년의 시간을 견뎌온 원고와 가족들에게 깊은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며 "특히 최근 국민건강보험이 담배소송을 준비하며 국민 관심이 고조된 상황인데 사회적 파장이 큰 이번 상고심에서 패소 판결이 내려져 더욱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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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해마다 5만8천여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담배회사들이 중독성을 키우기 위해 담배에 600여가지 첨가물·60여가지 발암물질을 넣는다"며 "사법부가 담배회사에 책임을 물을 때까지 계속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KT&G 주가는 전일대비 0.74%, 600원 오른 8만1천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