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서울 방학역 인근 69실 규모 관광호텔 건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도봉구 방학역세권에 69실 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방학 역세권내 관광호텔을 지을 수 있게 하는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도봉로, 지하철 1호선 방학역(도봉구청역)과 가깝다.
기존 건물은 여관으로 사용됐으나 시설이 낡아 관광호텔로 신축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