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8일 삼천리에 대해 올해 소규모 LNG공급과 발전, 폐열공급 등 각 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리가 LNG발전, 열공급, 엔지니어링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재무 여력, 지리적 위치, 사업다각화 과정에서 이미 학습비용을 지불했다는 점까지 흥미로운 회사"라고 말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삼천리가 그동안 사업다각화 성과가 미미했지만 올해 10월 LNG발전소 S파워 준공과 연료전지 발전소인 경기그린에너지의 실적 반영 등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기그린에너지와 S파워 상업운전으로 삼천리가 보유한 휴세스에 발전폐열을 공급할 경우 각 사업들이 시너지를 내는 구간에 진입한다"며 "종속법인과 관계법인 실적개선으로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연결 기준 실적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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