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살인예비음모 혐의' 파고다 박경실 회장, 경찰 출석해 "성실히 조사 받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살인예비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파고다어학원 박경실 회장이 4일 오후 조사를 받으려고 서울 서초경찰서로 자진 출석했다.


박 회장은 "사실대로 성실히 조사 받고 가겠다"고 취재원들 앞에서 말한 뒤 서울 서초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박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운전기사 박모씨(41)에게 돈을 건네고 남편인 고인경 전 회장(70)의 측근 윤모씨(50)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박 회장은 혐의 자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