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 지난해 연봉 19억5천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이 지난해 연봉 19억5천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코는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전 회장이 급여 5억9천900만원, 상여 13억5천500만원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정 전 회장은 올해와 내년 각각 3억4천만원의 장기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습니다.
정 회장과 함께 지난해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박기홍 전 사장과 김준식 전 사장은 각각 연봉 8억9천만원을 받았고, 장인환 부사장과 김응규 전 부사장은 각각 5억8천800만원과 5억7천6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