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신춘호 농심 회장, 지난해 연봉 8억2천만원

관련종목

2024-10-27 08: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춘호 농심 회장이 지난해 8억2천만 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농심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근로소득으로 지난해 8억2천76만 원을 받았습니다.

    신 회장의 아들인 신동원 부회장은 근로소득으로 5억3천449만8천 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