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가 전국관객 16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역대 마블 영화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고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압도적인 맨몸 액션으로 히어로 무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본 네티즌들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너무 재미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그렇게 재미잇어? 기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또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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