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이승환 "예쁘더라" 칭찬한 정한비 누구?... 네티즌들 급관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승환 "예쁘더라" 칭찬한 정한비 누구?... 네티즌들 급관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이승환이 신인배우 정한비를 향해 "예쁘더라" 발언 한마디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이승환이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를 발표하기 전 사전 인터뷰에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7번방의 선물`에서 선생님으로 나온 분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승환이 언급한 신인배우는 7번방의 선물에 나온 선생님 역할의 여배우 정한비(28)였고, 그녀는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7번방의 선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녀는 주인공 용구(류승룡 분)의 딸 예승(갈소원 분)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초등학교 담임교사 역을 맡았었다.

    정한비는 특히 안정적인 연기와 단아한 외모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한비 정말 예쁘다!", "이승환 스타일인 것 같았다~", "정한비, 이승환 칭찬 받아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7번방의 선물` 스틸컷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