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공사착공 32개월만에 무재해 85만5천인시(人時)를 기록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시는 현장에 투입된 인력과 근무시간을 곱한 것이다.
SK건설은 이번 무재해 기록이 터널과 교량으로만 구성된 난공사 구간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는 경북 영덕군 달산면의 인곡리와 대지리를 잇는 총연장 4.3㎞ 구간에 교량 3개소와 터널 2개소를 짓는 것으로 오는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