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수 사장은 오늘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견실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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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미국에서 중소기업 시장 중심의 현지 영업을 확대하고 중국과 싱가포르에서는 각각 자동차보험과 재보험 사업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안 사장은 "어려울 때일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견실경영과 내실있는 성장을 통해 미래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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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개인용 차험료를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