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작소는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의 신상품 기획 능력 제고를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에게 기술인문융합 마인드를 심어주고 기술인문융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6차례 교육(3시간 과정)과 워크숍(총 4회, 회차당 6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정재훈 원장은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 제품은 기술인문융합 마인드에서 출발한다며 창작소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창의적 R&D 연구역량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