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과거 화보 '놀라운 S라인'

관련종목

2025-12-30 16: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과거 화보 `놀라운 S라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패션지 인스타일과 함께 한 국내 첫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눈부신 몸매를 보여주는 과거 화보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빼어난 미모와 1m73의 큰 키, 늘씬한 몸매로 고교 3학년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왔다.


      1976년생으로 `카리스마 시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야노 시호는 2003년 일본 여성지 `앙앙`을 통해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딸 추사랑을 낳고 나서 2개월간 10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몸매로 돌아오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여성 팬들의 지지를 산 바 있다. 야노 시호는 다이어트 성공 뒤 과거와 다름 없이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역시 일본 톱모델의 포스!" "야노시호 박보람...역시 미모는 다이어트에 따라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여자가 봐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