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한토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5원(8.22%) 오른 204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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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타인베스트먼트 외 3인은 한토신의 회사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김용기 대표이사와 아이스텀펀드의 유영석 대표이사를 배임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아이스텀앤트러스트와 아이스텀PEF는 현재 한토신의 지분 31.8% 보유한 2 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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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스텀PEF는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며, 고소인인 나우타인베스트먼트 외 3인은 아이스텀PEF의 47.16%를 출자한 출자 사원들이다.
나우타인베스트먼트는 "아이스텀 측이 한토신의 지분 매각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어 청산 상태인 펀드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토신은 대표이사 등 실질적 경영권은 2대 주주인 아이스텀 측(31.88%)가 가지고 있지만 1대 주주 지위와 금융위의 대주주 승인은 엠케이인베스트먼트 측(34.77%)이 확보한 상태다.
이들은 21일 주주총회에서 2명의 추가 이사선임 안을 놓고 집중투표제를 신청하는 등 자신들의 인사를 선임하기 위한 표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전일 되는 등 경영권 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