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가애란 아나운서, 개그맨 허경환 어머니가 며느리로 탐내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개그맨 허경환 어머니가 며느리로 탐내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맨 허경환 어머니가 아나운서 가애란을 며느리로 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 허경환은 부모님 생신상 준비를 위해 가애란 아나운서에게 도움을 청했다.

    준비를 마칠 쯤 집에 도착한 부모님께 허경환은 "엄마, 저기 며느리 있어 며느리"라고 가애란을 소개했다.
    이에 가애란은 "허경환이 요리를 못 한다고 그래서 왔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머니 오시기 전에 간다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허경환의 어머니는 가애란을 반겼다.
    "진짜 음식 솜씨도 있을 것 같다"며 "진짜 우리 아들도 빨리 저런 며느리 봤으면"이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환 어머니가 가애란 탐낼만하네”, “허경환 장가갈 때 되니 가애란이 더 눈에 들어오나봐”, “허경환 가애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애란은 지난 해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아나운서다.
    당시 가애란은 이상형으로 “하얗고 마른 남자가 좋다”며 배우 이동욱을 꼽아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아쉬움을 샀다.

    (사진= KBS2 `맘마미아`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