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의 미국 생활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강은 메이스튜디오 대표 사진작가 메이 김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강은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2012년 활동을 접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는 4살된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속 사강은 여전한 앳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가 된 사강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사강의 미모를 빼닮은 딸의 모습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의 훈훈한 외모도 부러움을 샀다.
촬영을 진행한 메이 김은 "사강 씨는 현재 미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행복에 흠뻑 빠져있었다. 소녀를 여자로 바꾸는 힘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강 남편 진짜 훈남이다 흑백화보 가족사진 진짜 행복해보인다" "사강 남편 이렇게 훈훈할수가 흑백화보 가족사진 딸이 진짜 귀엽다" "사강 남편 어쩜 이래? 흑백화보 가족사진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사강 남편 훈훈하네 흑백화보 가족사진 그 때 그 모습 그대로다" "사강 흑백화보 가족사진 하나도 안 변했네... 대단하다" "사강 흑백화보 가족사진 이 가족... 진짜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메이스튜디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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