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부세종총사에서 개최된 주택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 정부 합동 브리핑에 참석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LTV나 DTI는 경기 대책이나 주택 대책보다 소비자 보호와 가계부채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어 큰 틀은 현재와 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3개년 계획에서 LTV와 DTI가 언급된 것과 관련해 신 위원장은 "특정한 방향성을 갖고 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가계 부채의 안정적 관리 등 측면에서 컨트롤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오후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을 발표해 2017년까지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을 현재 160%후반에서 초반으로 5%포인트 낮추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