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수급&탑픽]
출연: 김우식 SK증권 영업부 PIB센터 차장갤럭시S5가 공개됐다. 이번에는 눈에 보이는 스펙보다 실제로 소비자에게 느껴지는 부분인 방진 방수, 카메라, 지문인식 등에 더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폰의 성장세가 약해지고 있는 만큼 스펙은 낮추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가져가려는 전략을
삼성전자는 취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 중 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기어핏의 공개도 의미 있어 보인다.
외국인 수급은 삼성전자의 수급과 맥을 같이 한다. 작년에도 그랬고 작년 말 외국인의 거래소 매도 구간에서도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최근 늘어나는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인지 한국 증시에 대한 매수인지,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시장의 흐름이 더욱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 포인트
-코스피, 외국인 비차익 매매
-코스닥 기관 수급
-코스피 낙폭과대주 비중 확대
-실적 우량 개별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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