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나윤선 조수미 이승철 양방언, 소치올림픽 폐막식서 아리랑 열창 '전율'

관련종목

2026-01-01 01: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윤선 조수미 이승철 양방언, 소치올림픽 폐막식서 아리랑 열창 `전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 양방언이 소치 동계올림픽 마지막을 `아리랑`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2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 양방언이 무대에 올랐다.

      성악가 조수미, 가수 이승철, 나윤선,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축하무데에서 `아리랑`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다 인원인 71명 선수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13위에 올랐다. (사진= SB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