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카드사 전화영업 다음 주부터 재개

관련종목

2026-05-01 11: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전화영업 다음 주부터 재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불법정보를 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중단됐던 카드사 전화영업이 다음주부터 재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보험사의 전화 영업을 허용한 데 이어 24일부터는 카드사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대상 카드사는 오늘(17일)부터 영업 정지에 들어간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를 제외한 전업계 카드사인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 등입니다.

      전업카드사의 텔레마케터는 2만명 수준인데,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던 아웃바운드 전화영업 종사자는 1만2천여명입니다.


      이 중 영업정지 카드 3사의 텔레마케터 3천명을 제외하면, 9천여명이 이번 조치의 혜택을 보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주까지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적법한 경로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한다는 `개인정보 활용 확약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카드사 준법감시인 회의를 소집해 전화영업 재개에 따른 실무적 절차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