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통상정책 1순위 '한중 FTA'

관련종목

2026-02-06 22:3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통상정책 1순위 `한중 FTA`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는 요동치는 세계무역질서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양자간 FTA 뿐만 아니라 지역간 FTA까지 자유무역협정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FTA 추진 현황을 조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제 1의 교역 상대국인 중국.


      정부는 올해 통상정책의 우선순위를 중국과의 FTA 체결에 맞췄습니다.

      양국은 지난달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농축산물 등 초민감품목에 대한 양허초안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다음달 쯤 10차 협상에 나서 이견을 좁힐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우리의 최대 투자국인 베트남, 아세안 회원국 중 최대 교역국인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한중일, 캐나다, 뉴질랜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현재 추진 중인 FTA는 총 7개. 동시다발적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합니다.


      지난 2004년에 중단된 일본, 2008년에 중단된 멕시코 등과도 협상 분위기가 조성되면 다시 시작한다는 게 정부 입장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4월 최초의 FTA인 한.칠레FTA를 시작으로 재작년 한.미FTA, 지난해 한.터키FTA까지 모두 9건의 FTA를 체결했습니다.


      1년에 1건씩 체결한 셈입니다.

      여기에 발효만 남은 콜롬비아와 호주 등을 더하면 우리의 경제영토는 전 세계로 더 넓어집니다.



      최근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추진이 가장 뜨거운 이슈입니다.

      태평양 연안의 12개 국가가 참여하는 지역무역협정인 TPP는 참여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이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큽니다.

      정부는 기존 참여 국가들의 지지를 구해 연내 13번째 참여국이 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조현석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