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6일 장관 해임 소식이 알려지자 손재학 차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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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사고 수습 등이 시급한 상황에서 장관이 해임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GS칼텍스가 어민 피해를 우선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황이지만 향후 방제작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 사고 관계자와 어민 협상 중재 등 사안이 산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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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부에서는 남극 장보고 기지 사업을 비롯해 해운보증기금 설치 문제, 중국과 불법조업을 공동 단속하는 일 등도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