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농심, 새우깡 가격 10% 올렸다...천원 주고 못사요!

관련종목

2026-01-11 07: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심, 새우깡 가격 10% 올렸다...천원 주고 못사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심이 6일 새우깡을 비롯한 스낵류와 즉석밥 등 제품류 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

      이에 따라 새우깡은 기존 1천원에서 1,100원으로 10% 오르고, 포스틱·양파링·자갈치 등도 8.3% 상향 조정됐다.


      즉석밥은 평균 9.9%, 웰치주스도 8.2% 가격이 올랐다.




      농심은 1년 6개월전인 2012년 9월에도 새우깡을 비롯한 주요 제품 가격을 50∼100원 인상했었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정부의 물가 정책에 부응해 가격 인상을 자제해 왔지만 물류비와



      판매관리비 상승으로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다만 칩포테토 등 6개 품목은 가격을 동결,

      인상에 따른 매출 증가폭은 1%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연말엔 오리온이 초코파이 가격을 20%나 올렸고, 해태제과도 에이스를 비롯한 7개 제품 가격을 평균 8.7% 인상했다.

      롯데제과 역시 `빼빼로` 중량을 늘리며 가격을 20% 높게 책정했고, 몽쉘 등 9종 가격도 평균 11.1% 상향 조정했다.


      아직 인상을 결정하지 않은 주요 식품 기업들도 그간 정부의 물가 억제 기조 때문에 제품가를 동결해 온 만큼

      조만간 인상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