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학기 딸 박정연 양의 미모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 보다 더 화제가 된 스타의 가족들이 공개됐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 배우 김성령의 언니에 이어 가수 박학기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박학기 딸 박정연 양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함께 공개된 5년 전모습에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것과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학기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긴 생머리를 한 모습이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했다. 뿐만 아니라 아빠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학기 딸, 정말 예쁘다" "박학기 딸, 역시 연예인 자식이야~" "박학기 딸은 연예인해도 될 외모네" "박학기 딸,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