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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악행 3단계 카리스마 발산 나쁜남자 변신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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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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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희, 악행 3단계 카리스마 발산 나쁜남자 변신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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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재희가 숨 쉴 틈 없는 3단 악행으로 `나쁜 남자` 포스를 물씬 풍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엘리트 변호사이자 성공을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는 야망남 강성재로 분한 송재희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악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했다.

      `나만의 당신` 1회에서는 성재(송재희)가 중요한 재판 날 아침에 미역국을 끓였다며 아내인 은정(이민영)을 구박하는 것은 물론 아내를 속이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기함케 했다.


      또한 법원 앞에서 구두닦이로 일하는 장모 순심(선우은숙)을 못 본 척하고, 자신의 야망을 충족시켜줄 부잣집 딸 유라(한다민)와 은밀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분노를 자아냈다.

      이처럼 송재희는 끊임없는 악행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 장면에서 강력하게 발휘되는 그의 카리스마는 더욱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송재희 부드러운 이미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악역도 잘 어울리는 듯" "송재희 앞으로 어떤 나쁜 행동으로 놀라게 할지 완전 시선 집중!!" "송재희의 리얼한 연기에 보다가 화나 죽는 줄 알았다" "송재희의 재발견, 볼수록 매력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만의 당신`은 착하고 정직하게 자란 착한 딸이 자신에게 직면한 끔찍한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통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나만의 당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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