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서울시 여성 가구주 100만‥강남구 여성비율 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여성 가구주 100만‥강남구 여성비율 52%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의 여성가구주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해 6∼12월에 각 자치구 각종 행정통계의 10개 영역 233개 지표를 성별에 따라 분석한 `2013 서울시 자치구 성 인지 통계`를 발간했다.


    서울의 여성가구주는 98만4천명으로 전국 여성가구주 449만 7천가구 중 22%를 차지했다.

    서울 전체 인구는 경기도보다 200만명 적지만 여성가구주는 10만명 넘게 더 많았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는 여성인구 비율이 52%로 가장 높고, 여성가구주 비율도 32.6%로 최고를 기록했다.

    여성가구주 수가 가장 많은 구는 관악구로 6만7천가구로 나타났다.



    서울시 전체 사업체수 75만2천개 가운데 여성대표자를 둔 기업은 24만5천개로 32.7%를 차지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 분야에서 여성대표자 비율은 58.6%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 1995년 4.3%였던 기초의회 의원 여성 당선자 비율은 2010년 18.6%로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여성 기초의회 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북구(46.2%)이고, 5급 이상 행정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최고인 자치구는 강서구(16.7%)로 나타났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통계집은 서울의 정책에 남아 있는 남녀 불평등 요소를 해소해 나가고 양성 평등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