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9.98

  • 52.43
  • 1.09%
코스닥

946.66

  • 4.50
  • 0.47%
1/4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 공세‥1930선 '붕괴'

관련종목

2026-01-16 11: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 공세‥1930선 `붕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 여파로 사흘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7.57포인트, 0.39% 내린 1천938.54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HSBC가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데다 조선업종 등의 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나흘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2천491억원 어치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장 초반 매도세였던 기관은 연기금과 보험을 중심으로 502억원 순매수로 마쳤고, 개인은 1천782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기록해 2천987억원 순매도로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0.19% 하락했고, 운송장비와 금융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은 특히 조선주가 무리한 저가 수주 등으로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현대중공업이 4.64%, 삼성중공업이 5.68% 내렸고, 대우조선해양도 3%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건설업종은 4분기 어닝쇼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 속에 0.75%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가 0.24%로 약보합권을 기록했고, 현대차가 1.56%, SK하이닉스도 0.9% 내린 반면 포스코와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6거래일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보다 1.41포인트, 0.28% 내린 510.1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50전 내린 1061원40전을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로 마쳤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