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거시경제금융회의 매달 개최‥선제 대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금융회의 매달 개최‥선제 대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가 최근 환율이 불안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오늘 올해 첫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습니다.
    일본의 엔화 약세와 국내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서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신선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정부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매월 개최해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단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내외 리스크가 지속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양적완화 축소가 지속되면서 세계금융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일본과 중국, 그리고 신흥국 시장의 불확실성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대내적으로는 가계부채와 금융시장의 수익성 문제 등 잠재리스크가 존재할 걸로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등 관계부처들과 매월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거시건전성 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정부는 외환시장이 평온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들어 좀 완화되는 모습이지만, 엔저 심화와 함께 미 양적완화 축소가 지속됨에 따라 양방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정부는 외환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산과 같이 가깝고 먼 모든 상황을 조명하되 움직일 시에는 천둥벼락이 치듯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엔화 약세와 관련해서는 외환시장 안정 노력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환변동보험과 긴급경영자금 지원 등 이미 마련해둔 정책을 차질없이 집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