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서울시, 태양광 발전사업자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태양광 설비용량 150kW 이하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올 한해 동안 20억원을 지원합니다.

총 설치비의 60% 이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은 8년 분할상환(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으로 금리는 연 1.75%입니다.

융자지원 추천은 `태양광 발전시설사업 융자심의위원회` 심의후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발전사업자에게 저리융자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개 태양광 발전소 설치 비용으로 총 12억 2,700마원을 지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