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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하차, '예체능' 15일 마지막 녹화 "동방신기 활동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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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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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농구 편을 끝으로 약 9개월 간 함께해 온 `예체능`에서 하차한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은 7일 "최강창민이 오는 15일 `예체능` 농구 편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최근 발매한 동방신기 정규 7집 음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밝혀왔고 제작진은 논의 끝에 농구 편 마지막 녹화와 함께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4월 19일 `예체능` 1회부터 마지막 방송이 될 43회까지 약 9개월 동안 강호동과 함께 `예체능` MC로 활약해 온 최강창민은 탁구, 볼링, 베드민턴, 농구에 이르기까지 열정 넘치는 막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예체능` 제작진은 "1회부터 함께해 온 최강창민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그 동안 `예체능`을 통해 끊임없는 열정과 땀의 가치를 보여준 최강창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동방신기로 활약할 최강창민에게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의 하차와 함께 `예체능`은 강호동을 중심으로 한 종목별 MC 체제로 전환하며 이들 MC를 주축으로 각 종목의 수준급 실력을 갖춘 게스트가 합류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창민 하차 아쉽다" "최강창민 하차 동방신기 파이팅" "최강창민 하차 덕분에 `예체능` 잘 봤어요" "최강창민 멤버들도 그렇고 모두들 아쉬울 것 같다" "최강창민 하차하면 누가 들어오는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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