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1% 증가한 2조2천억원, 97% 증가한 8천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불리한 환율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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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엔저로 대표적 수출업종인 자동차에 대한 투자 요인이 약화됐다"면서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현대·기아차의 현지 생산 확대 등을 고려하면 기초여건은 아직은 양호한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