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닷컴은 3일 정경호 수영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이들이 1년여간 교제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가을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이며, 같은 교회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알려졌다. 또 수영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개시하면서 연기라는 공통분모도 생겼다.
2004년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계의 유명 연출자 정을영 PD의 아들로,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와 JTBC `무정도시` 등 드라마를 종횡무진했다.
수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으며, tvN 드라마 `제3병원`, `시라노;연애 조작단`을 통해 연기자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영 정경호, 정말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수영 정경호, 윤아 이승기도 인정했는데..." "수영 정경호, 정말 아닌거야?" "수영 정경호, 정경호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라며...데이트 같은 저 사진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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