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홀트일산복지타운` 장애우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신체가 불편한 어린이들과 홀트일산복지타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연말행사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2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습니다.
메리츠 걱정인형들과 산타로 분장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음악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고, 노후된 집기시설도 교체했습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어린 친구들과 뜻깊은 크리스마스파티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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