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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관광 산업, 세계평균 못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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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관광·레저산업이 다른나라에 비해 고용과 생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최근 관광·레저산업의 주요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관광·레저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은 2%로 세계 평균 2.8%에 못미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에 미치는 영향 역시 2.4%로 세계 평균 3.3%보다 적었습니다.
    연구원은 "우리 관광·레저산업이 다른 산업과 연계가 잘 돼 있지 않아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 확대라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관광객이 늘어나고 의료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긍적적인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연구원은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의료특구와 관광단지 인프라 등 외국인 편의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며 "또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간 자본이 관광·레저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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