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세라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새로운 섹시퀸으로 등장했다.
세라는 4일 공개된 나인뮤지스의 디지털 싱글 ‘글루(GLUE)’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디바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나인뮤지스는 새 뮤직비디오에서 타이트한 패션을 선택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S라인을 강조한 군무가 인상적이다.
영상 중간중간에는 멤버들의 개인 컷이 등장한다.
이 중 세라가 블랙 초미니 자태를 선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인뮤지스 세라, 너의 그 가슴골은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나인뮤지스 세라, 이제 니가 섹시퀸 일등" "나인뮤지스 세라, 너의 노예가 되고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인뮤지스 글루 뮤직비디오 세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