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5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박형식 이상형? 최근 '포르노 스타' 변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박형식 이상형? 최근 `포르노 스타` 변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늘(3일) 내한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박형식이 아이돌로 꼽았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로 얼굴을 알렸으며 `클로이`(2009),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드 라이딩 후드`(2011) `레미제라블`(201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러브 레이스`에서 포르노 스타로 파격 변신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서 국내 팬들과 만나기 위해 12월 3일 방한하게 됐으며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4일에는 기자회견을 가지며, 그 외에도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도 들어줄 계획이다. (사진= 얼루어)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