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목동·잠실 등 5곳 행복주택 지구지정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주민반대 등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서울 양천구 목동과 송파구 잠실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에 대한 일괄 지구지정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목동과 잠실, 송파, 공릉, 안산 등 5개 지구의 지구지정안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 지자체ㆍ주민들과 6개월 이상 주민공람·의견수렴 등을 거치며 설득작업을 벌였으며 지구지정을 위한 여건이 성숙해 심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