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 회복세가 냉각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NAR은 10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전월보다 0.6% 낮아진 102.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1% 상승을 예측한 다우존스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NAR은 지난달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부동산 바이어들의 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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