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 박람회` 27일 코엑스
삼성과 CJ 등 10개 기업이 참가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박람회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개 기업은 총 1만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시간제, 전일제를 `반` 나누지 않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 수출입 수속 대행업체 `에어코리아`를 방문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전일제를 반으로 나누는 방식이 아닌, 시간선택제에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60% "SNS, 구직활동에 도움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66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92.1%가 ‘운영하는 SNS가 있다’고 답했고 60.4%가 ‘SNS활동이 취업이나 이직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서울도시철도, 신규직원 110명 공개채용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할 신입사원 100명을 학력과 어학점수, 성적 등 스펙을 배제한 공개 채용방식으로 선발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