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코넥스 상장사 2차 합동기업설명회(IR)에 참여한 기업과 지정자문인들이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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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패스트트랙이 적용돼 몇 가지 조건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며 "좀 더 요건을 완화시켜 일정 요건이 되면 코스닥으로 이전하게 하고 퇴출을 강화하는게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날 합동 IR은 지난 7월 진행된 제1차 합동 IR에 이은 두 번째 행사입니다. `상장1호` 기업 21개사를 비롯해 추가 상장된 신규 기업 10개사 등 총 31개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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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홍식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넥스 시장에 연말까지 20개사가 추가로 상장해 시장 개설 당시 목표였던 50개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