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비스타케이가 11월 한정 회사보유분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제주 관광객수 1천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976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3만 명에 견줘 11.7%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입도 관광객은 3만여 명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곧 1천만 명에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국내외 관광객 속에 섞여 있는 투자자들이 제주 땅값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 투자자들은 분양형 호텔 등 수익성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수익형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개발 호재와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제주 서귀포 비스타케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서귀포에 위치한 비스타케이 서귀포는 JDC 개발로 제주도 호텔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화역사공원 조성과 영어교육도시, 헬스 케어타운, 항공 우주 박물관 등 관광, 교육, 의료의 첨단 국제자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 예래동에 대규모 휴양형 주거 단지가 2017년 완공되면 경제적 파급효과 및 부대 가치 월등히 높아질 것이다.
특히 비스타케이 서귀포는 시행사 측에서 10년간 위탁운영 맡으며 5년간 11.5%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연 수익금 1년 치를 선 지급해주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 또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에 완공 5년 후부터는 시행사가 환매도 보장한다. 계약자에게는 연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 매년 6AOL, 제주도 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대한 주택보증의 안전한 분양보증과 생보부동산신탁의 철저한 자금 관리로 투자불안감을 해결했다.
비스타케이 서귀포는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5.12㎡부터 47.88㎡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8개 타입의 총 146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바비큐 파티장,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침대, TV, 매립형 에어컨,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 주방시설을 배치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비스타케이 서귀포’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한정세대 특별분양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은 무이자로, 2014년 말 준공으로, 2015년 1월부터 수익 발생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onlyyou5315 / 02-3453-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