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존재하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실시하기에는 부담이 존재하며, 환율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우려가 높지 않아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부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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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펀더멘털 상으로도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줄어드는 가운데, 한은 총재의 시각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어 당분간 통화정책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연구원은 "ECB (인하), 인도 (인상), 호주 (동결)가 상이한 통화정책 결정을 내리고 있지만 미국, 유로존, 중국 등 모든 나라들에서 제조업지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FOMC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제조업 회복세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