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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연상녀가 이상형, 기대고 싶은 감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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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연상녀(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처)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조권은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 "연상녀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게 좋다. 남자라서 여자를 보듬어 주고 싶긴 하지만 때로는 여자에게 기대고 싶다는 감정이 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슬옹은 "연상 누나들이 조권을 굉장히 좋아한다. 연상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특히 MC 이휘재가 "몇살 까지 대시를 받아봤냐"고 묻자 조권은 "열 살은 넘는다. 30대 중반 누나가 좋아한다고 한 적은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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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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