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른과 데카시스템, 닉스테크 등 3개사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이푸른 등 3개사로부터 신규상장 신청서를 제출받았다"며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이들 3개 업체의 코넥스 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정자문인은 각각 대신증권과 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맡았으며, 이들과 함께 칩스앤미디어, 수프로 등 모두 5개사의 코넥스 상장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6개사가 상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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