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준익 감독 "이레 부모님 우선적 배려, 의논 많이 해"(소원)

관련종목

2026-04-12 07:5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준익 감독 "이레 부모님 우선적 배려, 의논 많이 해"(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준익 감독이 촬영 중간중간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원`(이준익 감독, (주)필름모멘텀 제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설경구 엄지원 이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준익은 "이레 양이 실제 초등학교 1학년이다. 캐스팅됐을 당시에는 미취학아동이었다. 우선적으로 배려해야 될 사람은 부모님이었다. 충분히 작품에 대해 의논을 하고 그들의 생각을 많이 고려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해바라기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영화를 찍는 데 있어서 충분한 설명과 아이의 심리적 반응에 중점을 맞추었다. 현장에서 찍다가도 전문의에게 중간점검을 받았다. 시작 전부터 끝까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은 `소원`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레)이와 소원이의 가족 동훈(설경구) 미희(엄지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2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