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세빛둥둥섬' 연내 부분 개장 합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빛둥둥섬` 연내 부분 개장 합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간 흉물로 방치돼 온 수상복합문화공간 `세빛둥둥섬`이 올 하반기 부분 개장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12일 박원순 시장과 최대 출자사인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빛둥둥섬 운영 정상화 합의 조인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당초 30년인 무상사용 기간을 20년으로 단축하고 10년간은 유상으로 사용하되 `후기부채납`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선기부채납`을 할 경우 시행사인 ㈜플로섬이 세빛둥둥섬에 대한 소유권이 없어져 1천억원에 가까운 담보대출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 ㈜플로섬은 서울시에 납부해야 하는 운영지체보상금 92억을 세빛둥둥섬 공공성 확보에 전액 투자하도록 했습니다.

    ㈜플로섬은 전체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사 선정에 들어가게 되며, 서울시는 운영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운영 정상화 합의 조인식을 통해 세빛둥둥섬의 개장을 가시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