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제휴협약을 맺고 ‘스마트월렛’을 통해 장기기증 안내·서약 진행절차는 물론 장기기증 등록증을 발급·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협약은 현재 70만 여명 수준의 국내 장기기증 등록인구수를 늘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운동으로써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약관동의를 거쳐 ‘운동본부’의 장기기증 등록 신청이 가능하고 서약 진행 후 발급된 모바일 등록증은 ‘스마트월렛’에 보관됩니다.
기존 서약자도 간편하게 자신의 등록증을 ‘스마트월렛’을 통해 발급받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성민 SK플래닛 스마트월렛그룹장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에 국민화합과 건강증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담았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일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국민 필수앱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